7월 들어서 잦은 비소식으로 인하여, 여러번 취소되었던 비행으로 인해,
마음을 졸였던 오늘의 비행!
아름다운 마을만큼 아름다운 미소 가득한 두분과 파일럿의 모습니다.
그리고 아름다운 마을의 모습입니다.
한번 더 활짝 웃음~~!!
비가 그쳤던 체스키 끄루믈로프와는 달리
프라하는 국지성 소나기가 여기저기 퍼부었지요~~
즐거운 체코의 아름다운 비행 체험 하시기 바랍니다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