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꼬노피슈체] 7월 30일 문**가족과 정** 가족의 근거리 비행 - 사진 많아요~
두 가족이 모여서, 대가족 비행이 되었습니다.
비가 온다던 소식과는 달리, 어찌나 아침해 뜨는 모습이 멋지던지
심쿵하던 아침이였답니다.
이번 비행에서는 딱! 하니 꼬노피슈쩨 성 있는 곳위로
직통~!!
아침 6시가 좀 되기 전에 날기 시작햇는데... 정말, 아침 햇살이 근사했어요~~!!!
비행 전, 풍선에 바람넣기 전에 전체 모두 한컷~~!!
풍선에 팬으로 바람을 한껏 불어넣는동안
가장 막내는 풍선안으로 골~~인,
근사한 한장면을 연출하였답니다
한참을 날아와서, 착륙하기 위한 장소를 찾아서 고르고 고르는 중입니다~~
요건 땅에 앉은거 같지만, 아직 앉기 전,
아이들이 모두 한번씩 가스버너의 불을 확~~쏴볼수 있는 기회를 받았지요.
불을 쏘면, 약간 떠서 살짝 날아가고
또 살짝 날아가고
이제 착륙합니다.
자, 이제 남작수여식을 거행해야죠.
그전에 필요한, 바람과 땅과 불과 물에 감사도 드리구요. ^----^
마지막으로 파일럿이 직찍한 사진이예요~~!!
즐거운 비행이였다고 말하는 아이들 덕분에 행복하였습니다.
즐거운 비행, 특별한 경험
테이스트 프라하가 제공하는 벌룬트립
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