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체스키 크룸로프] 8월5일 뜨거웠던 30도 저녁 비행
찌는 듯한 날이 체코에도 있었답니다 ^---^
30도가 넘는 무더위 - 강렬한 태양이 있던 그날,
체스키 끄루믈로프에서 비행이 이루어졌습니다.
어느 정도 밭농사 수확이 이루어진 밭들
고요한 체코의 풀밭들
그 풀밭에서 이제 뜨기 직전입니다요~~
전체 인원 5명으로 꽉!!찼던 비행입니다요
파일럿과 함께 셀피~~
우리와는 다른 농경지의 모습들~
마치 새가 된것 같은 느낌
베어진 밀밭의 풍경
벌룬의 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왔지요
체스키 끄루믈로프의 모습~~
강처럼 도로도 쓱~~휘몰아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
얼레리 꼴레리
쟤네들, 밭에 누워서리~~
ㅎㅎㅎ
샴페인으로 축하주를 나누고 나서,
인증샷 짜라란~~~
사진이 커서, 악 놀래시지 말길
ㅎㅎㅎ
모두 함께 하늘에서 한 컷을 남겼습니다.
아름다운 비행
벌룬 여행